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서울 촌놈, 디자이너 이대형입니다. 드디어 그렇~~~게 오래 기다리고 기다리던 쇼핑몰이 완성이 되었습니다. 뭐 이 곳을 누가 볼까 싶지만서도 개인적으로 이 또한 스스로 해결했기에 너무 뿌듯합니다ㅎㅎㅎ 하나 부터 열까지 모두 다 내 생각과 내 손을 거치는 브랜드 yokel을 만들고자 정말 다 했습니다. 네!!!! 생색 좀 낼께요!!! 진짜 어설프지만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과 브랜드가 별개가 아닌 하나의 유기적인 형태로, 나도 yokel을 진행하면서 성장해 나아가는 모습, 그리고 이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점점 더 멋있어지는 브랜드가 되길 희망합니다. 재밌을 것 같지 않나요?? 많이 지켜봐주세요.